" 추운 겨울, 따듯한 음악 " 날씨가 심상치 않다. 곧 겨울이니까 그렇겠지..하고 생각해보니 벌써 12월이 다되었다. 시간은 왜이리 빨리가는지 어느덧 20대 후반인 나에겐 야속하면서도 어느덧 내가 이만큼 살았구나 생각에 빠져든다. 날씨가 쌀쌀해지는 가을이면 누구나 다 이런 감상적인 생각에 잠겨들기 마련이다. 그리고 이러한 우리의 여린(?) 감성을 도와줄 따듯한 음악을 하는 그룹이 있다. 어쿠스틱 카페다. 출처 나무위키 어쿠스틱 카페는 3인조 뉴에이지 그룹이다. 멤버는 츠루 노리히로만 고정으로 활동하고있다. 때문에 한국에 내한할때 알고있던 멤버와 달라서 갸우뚱하던 분들이 있었는데 이러한 멤버의 자유로움은 이 그룹의 특징이라 할 수 있다. 바이올린, 첼로, 피아노의 세가지 악기로 연주하며 보통 다른 곡들을..
" 또하나의 이어폰/헤드폰 전문 사이트의 탄생 " 이어폰 혹은 헤드폰에 관심있으신 저같은 분들은 흥미 있는 제품에 대해 알기위해 여러사이트를 전전하며 정보를 수집하신 경험이 있을거라 생각합니다. 이런저런 정보를 접하다보면 관심있는 이어폰 혹은 헤드폰간의 비교가 필요할 때가 있는데요, 이런 분들을 위해서 얼마전 새로 오픈한 음향전문 사이트인 "영디비"(클릭시 이동)를 소개해볼까 합니다. " 영디비만의 특장점 0dB 그래프 " 사실 음향기기의 리뷰를 전문으로 하는 사이트는 국내에 몇군데 존재합니다. 때문에 뭐가 더 필요한거지?하고 생각하실 분들도 계시겠습니다. 하지만 이번에 새로 오픈한 영디비만의 장점이 있는데요, 바로 '0dB 그래프'입니다. 관심있는 여러 이어폰/헤드폰의 주파수영역을 한자리에서 비교할 수..
" 지금까지의 마블과는 다르다 " 처음 제가 이 곡들을 접하고 든 생각이 바로 지금까지의 마블과는 다른음악이다라는 점이었습니다. 특별히 마블영화들의 OST에 관심갖지 않으셨다면 모르실수도 있겠지만 이번 닥터스트레인지는 영화음악계의 또다른 별인 마이클 지아치노가 참여하여 작곡하였습니다. 마이클 지아치노(혹은 지아키노, 자키노)는 새롭게 부활한 스타트렉시리즈의 OST, 픽사의 애니메이션 인크레더블, 월-E, 업, 인사이드 아웃, 그리고 쥬라기 월드등 오래전부터 수많은 헐리우드 영화등의 곡들을 만들어 왔습니다. 간단하게 그의 음악스타일을 설명하자면 심포닉 재즈라고 할 수 있겠네요. 특유의 밝고 경쾌함을 기본으로 때로는 경쾌하게 때로는 구슬프게 그만의 작곡세계를 펼쳐왔는데요, 이번 닥터 스트레인지에서도 그만의 ..
" 다시 부활한 헤일로의 음악 " 이 제목을 보고 의아한 사람도 물론 있을 것이다. 헤일로의 음악이 언제 죽었던적이 있었던가. 물론 틀린 말은 아니겠지만 게임성과 더불어 게임의 장엄한 분위기를 제대로 살려준 헤일로의 OST는 분명 전작인 헤일로4에서는 낮은 점수를 받았다. 오해는 하지말자. 이말은 어디까지나 헤일로4의 OST가 전작들의 분위기와 사뭇 달라져버려 발생한 팬들의 원망섞인 목소리다. 개인적으로는 'Awakening'이나 '117'같은 곡들은 괜찮게 나왔고 게임의 분위기와도 잘 어울렸다고 생각한다. 다만 처음 들었을때 느낌은 "어? 이건 내가알던 헤일로의 느낌이 아닌데..."였던 것은 분명하다. 이런저런 팬들의 질타가 이어진후 헤일로5의 제작소식이 들려왔고 어떤 루머로는 기존 헤일로 OST 작곡..
" 영화음악계의 거장 " 당신은 캐리비안의 해적을 기억하는가? 이 영화를 한번이라도 본 사람이라면 캡틴 잭스패로우의 정신나간 연기를 기억하지 않을 수 없을것이다. 하지만 지금의 캐리비안의 해적을 있게한 또하나의 인물이 있었으니 다름아닌 한스 짐머(Hans Zimmer)다. 간단한 필모그래피를 소개하자면, 1957년 9월 12일 독일에서 태어났으며 영화음악으로는 레인맨(1988)로 공식 데뷔하였다. 할리우드에서 활동중이며 트랜스포머의 '스티브 자블론스키'나 퍼시픽 림의 '라민 자와디'등의 걸출한 제자들을 휘하에 두고있다. 수 없이 많은 영화의 OST를 담당하였기에 다 소개하기에 무리이기에 정말 훌륭하다고 소문난 앨범과 내 취향에 맞는 몇가지 앨범을 소개해보려 한다. Man Of Steel 2013년 개봉했..